로맨틱한 파리 (2일차) 마레지구 - 메르시Merci & 앙팡루즈시장Marche des Enfants Rouges 2일차 마레지구 - 메르시Merci & 앙팡루즈시장Marche des Enfants Rouges 7/31일(화) 메르시 매장을 둘러본 후에 앙팡루즈시장에서 점심식사 생마르탱운하를 따라서 약 1시간 30분 정도를 산책하고 가장 가까운 메트로역인 Jaures역으로 갔다. (12:45) 우리는 Jaures역에서 5호선으로 Republique역까지 가서 .. On The Road Again/201808 프랑스 2018.07.31
로맨틱한 파리 (2일차) 생마르탱 운하Canal Saint-Martin 따라 걷기 2일차 생마르탱 운하Canal Saint-Martin 따라 걷기 7/31일(화) 오페라역에서 레피블리크역을 거쳐 생마르탱운하 도보 여행 브리오슈 도레에서 브런치를 먹고서 생마르탱 운하로 가기 위해 오페라 역에서 레피블리크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이용했다. 지하철을 처음 이용하는 것이기에 지하철역.. On The Road Again/201808 프랑스 2018.07.31
로맨틱한 파리 (2일차) 숙소에서 방돔광장Place Vendôme으로 2일차 숙소에서 방돔광장Place Vendôme으로 7/31일(화) 숙소에서 출발해서 방돔광장Place Vendôme을 거쳐 오페라역까지 새벽 5시, 일찍 눈을 떴다. 낯선 곳에서 맞는 첫날이어서 아직 시차에 적응이 되지 않았을테니 내 몸은 여전히 지금 한국의 시간대를 기준하고 있을 터이다. 지금 한국에서.. On The Road Again/201808 프랑스 2018.07.31
로맨틱한 파리 (1일차) 첫번째 숙소 - 파리 1구 스튜디오 1일차 첫번째 숙소 - 파리1구 스튜디오 7/30일(월)~8/1일(수) 숙소 찾아가기와 숙소 이모저모 일반적으로 미주나 유럽같은 서구의 국가로 여행을 갈 때에는 숙소 환경이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편이다. 선진국가에서는 우리가 여행지의 잠자리에서 일반적으로 필요로 할 기본적인 환경이 .. On The Road Again/201808 프랑스 2018.07.30
로맨틱한 파리 (1일차) 파리로 가는 여정 1일차 파리로 가는 여정 7/30일(월) 인천공항에서 샤를드골공항까지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가 새벽엔 멎어있다. 오랜만에 내린 비 덕분에 공기가 시원하다. 그래도 아직은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땀이 날 정도로 기온은 여전히 높은 상태여서 날씨가 만만치만은 않다. 예년으로 친다면 아마.. On The Road Again/201808 프랑스 2018.07.30
[한수원 문화가 있는 날] 백건우 그리고 베토벤, 끝없는 여정 2017년 9월, 한수원 문화가 있는 날에 백건우의연주를 만났다. 올해로 71세를 맞는 백건우는 그의 생애에 큰 획을 긋는 베토벤의 32곡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전곡 연주는 9월 1일에 시작되어 일주일간 공연되었고 그 레퍼토리 중에서 4곡을 따로 연주하는 .. 아름다운 인생/즐기는 Concert 2017.09.27
[조동진 꿈의작업 2017]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아름다웠던 만남이었다. 나는 이 공연의 티켓을 예매하면서 아마도 이번 공연이 조동진님과 만나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런 기회조차 내겐 주어지지 않았다. 지난 2004년 LG아트센터에서의 공연 이래로 13년만에 다시 보게될 것으로 기대했던 조동진의 공.. 아름다운 인생/즐기는 Concert 2017.09.16
행복한 나라 부탄으로 (5일차 : Paro) Hot Stone Bath 18:00 Hot Stone Bath탁상곰파로의 하이킹을 마친 후 오후 4:30 무렵에 호텔로 아왔다.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저녁시간에 부탄의 전통 Hot Stone Bath를 체험하기 위한 복장을 챙기라고 호텔로 잠시 돌아왔다. 오늘은 부탄에서의 마지막 저녁이기도 해서 가이드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송별.. On The Road Again/201708 부탄 2017.08.11
행복한 나라 부탄으로 (5일차 : Paro) Taksang Gompa 5일차 2017년 8월 11일 금요일 Taksang Monastery → Hotel → Hot stone Bath → Hotel (조) 호텔식 (중) 탁상곰파 카페테리아 (석) Hot Stone Bath (숙) Rema Resort (Paro) 아침식사 전 호텔앞의 상쾌한 풍경. 고도가 높은 지역이다보니 거의 구름과 함께 산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구름이 산 위에서 마을로 내.. On The Road Again/201708 부탄 2017.08.11
행복한 나라 부탄으로 (4일차 : Paro) Rema Resort 17:10 파로Paro의 Rema Resort 파로에서 우리가 묵은 호텔은 Rema Resort이다. 부지가 넓고 자리한 위치가 좋아서 호텔에서 바라보는 외부 전망이 좋은 곳이다. 프론트와 식당, 바가 있는 호텔 본관과 숙소가 별도의 동으로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나무와 황토의 느낌으로 되어있는 호텔이다. 호텔 .. On The Road Again/201708 부탄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