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라 부탄으로 (4일차 : Paro) National Museum 14:00 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파로 중심가에서 식사를 하고 약 10분을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국립박물관이다. 국립박물관이라고는 하지만 부탄에서는 종 외에는 그다지 규모가 큰 것이 없고 아주 소박하다. 입구의 왼쪽에 서있는 보조 가이드 니마 Nima는 항상 일행의 마지막 사람이 들어설.. On The Road Again/201708 부탄 2017.08.10
행복한 나라 부탄으로 (4일차 : Paro) 다시 도출라 고개로 4일차 2017년 8월 10일 목요일 Punakha → Paro → National Museum → Paro Ringpung Dzong → Paro Downtown (조) 호텔식 (중) 파로 (석) 호텔식 (숙) Rema Resort (Paro) 07:00 아침식사오늘은 다시 파로로 가장 긴 이동을 해야되는 날이다. 어제 하루를 묵은 바라호텔에 펼쳐놓은 짐을 다시 챙겨야 하기에 평소보다 조.. On The Road Again/201708 부탄 2017.08.10
행복한 나라 부탄으로 (3일차 : Punakha) 바라호텔 18;00 바라호텔 Vara Hotel에서의 일박 팀푸에서 묵었던 타쉬 요들링 호텔은 도심형의 호텔이라면 이 곳 푸나카에서 하루를 묵을 이 호텔은 전원형의 호텔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호텔앞에 차가 도착하니까 호텔 직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우루루 나와서 차에서 내린 가방들을 들어서 날라준다.. On The Road Again/201708 부탄 2017.08.09